수하물 셀프탁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말부터 인천공항 가면 챙겨야 할 것 2가지 - 대한항공·아시아나 모든 고객 수하물 셀프탁송 가능- 스카이팀 7개 항공사 비행기 탈 땐 제2여객터미널로 ▶인천공항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셀프백드롭)가 10월 28일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든 고객으로 확대된다. 지난달 28일(일)부터 인천공항이 새롭게 달라졌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셀프백드롭) 이용대상이 확대되고 중화항공, 샤먼항공, 알리탈리아 등 스카이팀 소속 7개 항공사가 제2터미널로 이전 운항한다. ■ 대한항공 등 6개 항공사 여객 스스로 수하물 탁송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0월 28일부터 셀프백드롭(Self Bag-drop: 여객 스스로 수하물을 부칠 수 있는 자동화서비스) 이용가능 대상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프리미엄 승객까지 전면 확대한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