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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앙 음바페

음바페 리그 50골⚽️...프랑스 최연소(20세) 기록 45년만에 ··· 佛 리그1 '18경기 19골' 넣은 음바페음바페, 프랑스 프로축구 최연소 리그앙 50골 기록 ▶PSG의 음바페가 2월 17일 프랑스 리그앙 생테티엔전에서 결승골로 19호골을 터뜨리고 있다. 프랑스에서 차세대 최고의 축구스타로 꼽히는 파리 생제르망(PSG)의 킬리앙 음바페(21)가 45년만에 프랑스 선수로는 처음으로 리그앙(1) 첫 18경기서 19골을 기록한 주인공이 되었다. 음바페는 17일 프랑스 리그앙 생테티엔전에서 후반 28분 결승골을 넣어 이날 리그 19호골로 득점랭킹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덕분에 PSG는 2경기를 덜 치르고도 2위 릴과 승점 차를 12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음바페가 기록한 19골 중에는 페널티킥 골이 없다. 페널티킥 골이 없는 선수들 중에서는 유럽 5대.. 더보기
타임지 표지 모델로 선정된 19살의 프랑스 축구 신성 음바페 "축구의 미래는 음바페"..내면까지 채우는 '무서운 19살'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의 10월 메인 모델이 된 음바페 최근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지 표지를 10대 축구 선수가 장식했다.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끈 19살의 신성 음바페 선수가 주인공으로 10년 넘게 계속된 메시와 호날두 시대를 승계할 축구의 미래로 표현됐다. 미국 타임지 10월호에 '차세대 리더', '축구의 미래'라는 제목과 함께 19살 음바페가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축구 선수가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건 이번이 네 번째, 10대 선수는 음바페가 처음이다. 음바페는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와 호날두도 못 이룬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더구나 월드컵 결승전에서 골까지 넣었다.10대 선수의 월드컵 결승 득점은 1958년 펠레 이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