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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뉴스·생활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교체 작업 중인 새 동종

 

 

지난 31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새로 제작한 '가브리엘'로 불리는 큰 동종이 플랫 베드 트럭으로 올려지고 있다.

 

 

이 종과 다른 8개 동은 북부 노르망디에 있는 공장에서 중세의 종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져 수세기만에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들과 교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