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와 크리스토퍼 램버트 결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피 마르소와 크리스토퍼 램버트 7년만에 결별선언 ► 소피 마르소와 크리스토퍼 램버트 7년만에 결별선언 소피 마르소와 크리스토퍼 램버트 커플이 만난지 7년만에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했다. 이들은 2007년 소피 마르소가 감독겸 배우를 겸한 두번째 장편영화 "도빌에서의 실종"(2007) 촬영지에서 만났다. 두 배우는 2년뒤 알랑 몬 감독의 "침대맡의 남자"(2009)에서 다시 한번 서로의 상대역을 맡게된다. 영화는, 한때 권투선수 챔피언이었으나 알콜 중독이 되버린 남자가(크리스토퍼 램버트), 전신마비가 된 여자(소피 마르소)를 간호하면서 일어나게 되는 사랑 이야기이다. 결혼에 대해 별 다른 이야기가 없던 이들 커플은 올해 1월 프랑스 파리에서의 지오르지오 아르마니의 오뜨 뀌뛰르에 나타나 둘의 관계에 문제가 없음을 과시하기도 했다. 소피 마르소는 영화 '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