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르시앙스 – 팔래 드 라 데쿠베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풍요로운 문화 예술의 도시 파리 파리관광공사 OTCP(Office du Tourisme et des Congres de Paris)는 지난해 파리에서 개최된 각종 전시회에 1400만 명이 입장해, 전년대비 27%(300만 명)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그 중 오르세 박물관의 “반 고흐/아르토, 사회의 자살 (Van Gogh/Artaud, le suicide de la société)” 전(展)이 65만4291명의 입장객 수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그랑팔레에서 개최한 «니키 드 생 팔르» (Niki de Saint Palle) (58만8730 명), 유니베르시앙스 – 팔래 드 라 데쿠베르트 (Universcience – Palais de la Decouverte)에서 개최한 « Mille milliards de fou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