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기 가장 비싼 도시, 저렴한 도시?
런던, 파리, 뉴욕 등 비싼 도시 상위권 차지 런던, 파리, 뉴욕 등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행 도시 목록 상위에 올랐다. 1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는 최근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비싸고, 저렴한 도시를 선정해 발표했다.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비싼 도시 1위, 영국 런던 이에 따르면 런던과 파리, 뉴욕 도시는 여행객이 휴식을 취하기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목적지로 밝혀졌다. 반면 베트남의 하노이는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베트남의 하노이는 하룻밤 숙박 패키지가 92파운드(약 15만7,400원)에 불과한 반면 런던은 3배가 넘는 312파운드(약 53만3,700원)에 달했다.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비싼 도시 2위, 프랑스 파리 이들 도시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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