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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

올해 최고 여행지로 ‘파리’ 선정 프랑스 파리, 트립어드바이저 이용자 투표 1위 프랑스 수도 파리가 세계 최대 여행 계획 및 예약 전문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의 이용자들이 전 세계 관광지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장소를 직접 뽑는 '트레블러 초이스 어워드 2018'에서 1위를 차지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2017년 통계가 이를 뒷받침 하듯이 파리는 다시 한 번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이번 트립어드바이저의 순위 결과가 파리의 매력도와 일자리 증진에 굉장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한다. 2016년부터 파리시청과 관광업계의 전문가들이 관광업을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보상받는 순간이다. 파리를 최적의 여행지로 만들기 위한 장기적 전략의 결실이기도 하다. 파리 시민,.. 더보기
여행하기 가장 비싼 도시, 저렴한 도시? 런던, 파리, 뉴욕 등 비싼 도시 상위권 차지 런던, 파리, 뉴욕 등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행 도시 목록 상위에 올랐다. 1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는 최근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비싸고, 저렴한 도시를 선정해 발표했다.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비싼 도시 1위, 영국 런던 이에 따르면 런던과 파리, 뉴욕 도시는 여행객이 휴식을 취하기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목적지로 밝혀졌다. 반면 베트남의 하노이는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베트남의 하노이는 하룻밤 숙박 패키지가 92파운드(약 15만7,400원)에 불과한 반면 런던은 3배가 넘는 312파운드(약 53만3,700원)에 달했다.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비싼 도시 2위, 프랑스 파리 이들 도시들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