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랑스뉴스·생활

2014년 파리 프르미에르 비죵 & 텍스월드

       2014년 파리 프르미에르 비죵이 다음주 개최된다.


파리 프르미에르 비죵/ PV (Première Vision PARIS)

- 전시기간: 2014.2.18~20 (3일간)

- 전시회장: Paris-Nord Villepinte

- 방문객수: 약 3만1천명

- 개최규모: 39,094㎡/ 710여 업체 참관


세계 최대 규모인 파리 의류 직물 전시회 프르미에르 비죵(PREMIERE VISION)은 파리에서 1년에 2회, 2월(봄 여름 콜렉션)과 9월(가을 겨울 콜렉션)에, 각각 3일간 개최된다.

1973년 리용의 견직물업자의 전시회로 시작한 국제 섬유 전시회로서 봄/여름, 가을/겨울 시즌으로 나뉘어 1년에 두번 열리는 파리의 중심 전시회를 비롯하여 뉴욕, 북경, 동경, 모스크바 등의 도시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한다. 규모가 매우 크고, 참가국과 업체가 무척 많으며, 세계에서 가장 빨리 개최되는 섬유 전시회로서 여기에서 제안하는 트렌드 테마가 패션 업계에 주는 영향이 가장 크다. 인터스토프, 이데아 코모와 함께 세계 3대 섬유 전시회 중 하나이다.


■ 동시 개최 전시회


                 → 2014년 파리 텍스월드 섬유 원단 전시회 (TexWorld)가 다음주 개최한다. 


- 전시회명 : 파리 텍스월드 섬유 원단 전시회 (TexWorld)

- 전시회장 : Paris Le Bourget
- 개최일자 : 2012.02.17~20 (4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