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의 명물, 사랑의 징표..자물쇠 낭만과 사랑의 도시 파리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명소들 중에 하나로 ‘예술의 다리’ 퐁데자르(Le Pont des Arts)를 빼놓을 수 없다.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낭만을 유유히 즐기는 여행객들은 퐁데자르 다리가 가까워지면 교량난간에서 흘러나오는 눈부심으로 시선을 모으기 마련이다. ‘사랑의 자물쇠’들에서 흘러나오는 사랑과 낭만의 반짝거림이다. ▲ 사랑의 징표, 자물쇠 흔히 로마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로마를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유명한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진다고 한다. 파리를 찾는 수많은 연인들은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며 퐁데자르의 교량난간에 자물쇠를 채운 뒤 열쇠를 세느강물에 던지곤 한다. 파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에펠탑 올라가기’와 ‘루브르 박물관 관람’처럼 반드시 해야하는 코스 .. 더보기 이전 1 2 다음